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방해꾼은 완벽주의 : (

반응형

뭐든지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언제나 말썽을 일으킨다. 

어떤일을 시작 할때도 준비가 완벽해질때 까지 목적으로한 일은 시작 조차 하지 않는다. 

대부부의 사람들이 그렇단 소리는 아니지만 적어도 나는 그런거 같다. 

일을 해야 하는것은 분명히 맞는데 왜 일엔 진척이 없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물론 과거에 동일한 일을 한동안 열정적으로 해낸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일을 하기 까지의 중간 과정이 너무 나도 많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다시 원점

일단 해봐야 하는데 그 한발 떼기가 왜 이렇게도 힘든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생각 했다 일단 나의 거만한 몸뚱아리를 무조건 끌어 당겨서 아바타처럼 

그냥 닥치고 해 !!! 일단 해보자 한발을 떼면 그다음은 다시 한발을 더 가져 갈수 있으니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누적이 되다 보면 점점 나아질 나를 생각하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