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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최선의 방법 목표를 정하고 나서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가장 걸림돌이 된게 나의 개인적인 경험에선 잡생각이란 놈 이었다. 이게 정말 옳은 길일까?? 정말 이렇게 하면 이루어 질까? 끊임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타 다른 잡생각의 굴레 속에서 목표를 향해 시간을 쏟아도 모자랄 판에 이런 잡생각의 굴레 속에서 시간만 잡아 먹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이런 작은 잡생각의 덩어리 들이 조금씩 누적이 되면 피로가 누적되어 포기 해버리는 경우까지 경험 해봤다. 그러면 나는 이번에 이런 잡생각의 굴레를 벚어나기 위해 취하는 최선의 방법은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에 필요한 여러가지 일들을 생각해보고 그런 일들을 강제로 시행하는 루틴을 만들어 엄청 바쁘게 생활 하는게 최선인것 같다. 그러니까 닥치고 그냥 하는것,, 바쁘..
4월 4일 러닝 일요일은 페이스 향상 달려보는날 6분대로 매일 러닝을 했는데 갑자기 5분대로 달리니 죽을거 같음 결국 5키로 목표 였는데 중도 포기 나머지는 기어서 들어옴 ; ) 내일 아침에는 편안하게 조깅만 완전 빡센 런닝 ㅎㅎ 걸어오다가 페이스 되찾고 다시 러닝 이때부터는 쉬엄 쉬엄 조깅 ^^ 저녁시간이라 밥은 간단하게 영양 보충 영양은 클린하게 새우 100g 과 브로콜리 100g 쌀밥 100g 키토 베이스라 쌀밥은 먹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쌀밥도 찬밥으로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없다고 해서 일단 실험 정신으로 100g 정도 먹어보고 케톤 수치 확인해볼 예정임 내일 아침에 또 달릴려면 일찍 자야겠지 : )
방해꾼은 완벽주의 : ( 뭐든지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언제나 말썽을 일으킨다. 어떤일을 시작 할때도 준비가 완벽해질때 까지 목적으로한 일은 시작 조차 하지 않는다. 대부부의 사람들이 그렇단 소리는 아니지만 적어도 나는 그런거 같다. 일을 해야 하는것은 분명히 맞는데 왜 일엔 진척이 없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물론 과거에 동일한 일을 한동안 열정적으로 해낸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일을 하기 까지의 중간 과정이 너무 나도 많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다시 원점 일단 해봐야 하는데 그 한발 떼기가 왜 이렇게도 힘든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생각 했다 일단 나의 거만한 몸뚱아리를 무조건 끌어 당겨서 아바타처럼 그냥 닥치고 해 !!! 일단 해보자 한발을 떼면 그다음은 다시 한발을 더 가져 갈수 있으니 이렇게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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